설날 집 나섰던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종합2보)

사채업자든 짓 일수도 있어..보험 수령자 확인해봐 애들이 먼 죄냐 - A(39)씨, A씨의 아내 B(39)씨, 딸(9), 쌍둥이 아들(6) 등 5명이...A씨는 지역의 한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일했고 아내 B씨는 작은 액세서리 가게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키웠다.... 안 그래도 어제 지인분들하고 저녁식사 하면서...독버섯처럼 번져가는 일가족 집단자살의 심각성...말이 자살이지 가장이 아내와 자녀들을 살해하는 사건들이지만...그럴거면 차라리 가족구성원 개개인이 뿔뿔이 흩어져서 살아라....아이들이 어느 시설에 가더라도 최소한 학교는 보내주고 밥을 굶기지는 않으니깐...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그정도 지원능력도 안되는 대한민국도 아니고...그렇게 각자가 열심히 살다보면 10년후에 아이들은 어느덧 의젓한 사회구성원이 되있을거고..그리고 다시 가족이 모여서 행복해질수 있는 그 가능성은 훨씬 높아져 있을테니깐.... 우리집도 1억2천대출있는데..그래도 둘이맞벌이하면서 애하나키우면서 원금 조금씩 갚고있는데..저런 소식들으니 마음이 아프네 빚이 있던 상황이었다..라면 사채업자들 짓인거 같은데? 


극한경쟁에 내몰린 현대인들은 누구나 저렇게 될 수 있다. 모두들 낭떠러지 근처에 서있는 신세들이니까. 경쟁에서 패배하고 패배하고 계속 패배하다 보면 어느새 낭떠러지 끝까지 밀려나서 누가 톡 밀거나 조금만 발을 헛디뎌도 그대로 추락할수 밖에 없는거야. 이게 바로 신자유주의의 정체이고 자본주의의 맨얼굴이지 개인회생이 기각되서 암울한 상황도 아니고 개시가 된 상태네요 더군다나 한달에 낼 금액 40만원이라면 아르바이트 정도로도 충당이 될 만큼 적은 금액인데 그정도로 자살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혹여나 자살이 아니라 개인적 원한 또는 사채업자들의 계획적인 살인이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보입니다 생활고을 핑계로 부인이나 자식 죽이는 행위는 그저 핑계일 뿐임. 저 남편한테는 부인, 자식이 그저 자신의 소유물이였을거임. 그러니 칼로찔러죽이고, 목졸라죽였겠지.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자기 자식과 부인한테 절대 저런짓을 못 합니다 어떻게 애들이 저항도 안하고 죽은거지.. 차문이야 안에서 열수도 있는건데 수면제 먹었다고 바로 잠자는것도 아니고 9살면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 도망갈 법도 한데 본인의 목숨을 끊는건 슬픈지만 본인의 선택이라 치고, 그 가족들은 왜 데려가는 건지. 살든지 죽는지 본인들이 선택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뉴스 볼 때 마다 솔직히 화가 난다  


다른 아무런 이유 없이 자기 마음대로 자살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자살은 살인의 최악의 형태다. 그것은 후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전혀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존 C) 콜린스 자살은 왜 나쁜가? 친구와 친족들에게 괴로운 상처를 지니고 살도록 하고 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R. 슐러) 자살은 비겁한 행위이다 (나폴레옹)